내가 잘못하고 있는 게 뭔지 안다면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할 텐데
정말정말 모르겠다.
내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는 걸까, 싶은 시간을 보내고 나오면
정말 주저앉아 울고 싶은 심정.
우울한 글보다는
교실 속에서 겪는 좋은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를
잔뜩 가득 적고 싶은데
어디라도 토해내고 싶은 심정에
점심은 과감히 패~스하고 주절주절.
사실 별거 아닌데
몸이 안 좋아서 더 크게 느껴지는 걸까?
정말 모르겠다.
도망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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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하고 있는 게 뭔지 안다면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할 텐데
정말정말 모르겠다.
내 목소리가 들리기는 하는 걸까, 싶은 시간을 보내고 나오면
정말 주저앉아 울고 싶은 심정.
우울한 글보다는
교실 속에서 겪는 좋은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를
잔뜩 가득 적고 싶은데
어디라도 토해내고 싶은 심정에
점심은 과감히 패~스하고 주절주절.
사실 별거 아닌데
몸이 안 좋아서 더 크게 느껴지는 걸까?
정말 모르겠다.
도망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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