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스탬프 검색 결과
15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그린나래/배움으로

스탬프 만들기, 21일의 도전 Day16

오늘은 로고 스탬프 만들기입니다.미리캔버스 대신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 보았어요.바로 캔바!    컬러로고와 스탬프 제작을 위한 흑백로고까지!무지개가 잘 표현될지 모르겠습니다.두근두근, 도전해보는 거죠!  유니미니는 햄쌤다이어리를 판매중인 네이버스토어 이름이예요.남편이 운영하고 있지요 ㅎ 메인샵은 따로 있고 지금은 햄쌤다이어리 전용이지만곧 여러 상품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       이미지는 사라지고 ㅠㅠㅠㅠㅠ 글씨만 남았어요.................이미지/사진 스탬프 만드는 거 정말 어렵네요..... 이휴우.............. 로고는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ㅋㅋ무지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보겠습니다 ㅠ

2025. 1. 16. 23:11
그린나래/배움으로

스탬프 만들기, 21일의 도전 Day14

오늘은 포토스탬프에 도전해 봅니다.포토스탬프는 꽤나 까다로워요.일단 선이 아무래도 얇기 때문에제대로 될까는 찍어봐야 알 수 있다는...ㅠㅠ 다롱이 어릴적 얼굴을 가져와 보았습니다.부디 성공하길!    포토샵으로 스케치효과를 줬습니다.어플을 이용해도 할 수 있어요. 과연, 두근두근두우근!     아흐윽 스탬프 만들면서 처음으로 망......포토 스탬프는 더 연습이 필요할 듯합니다...... 띠로리..... 슬프다............

2025. 1. 14. 21:18
그린나래/배움으로

스탬프 만들기, 21일의 도전 Day13

오늘은 쪼매 늦었어요. 흑흑그래도 다행입니다.그나마 간단(?)한  QR코드 만들기가 미션이었거든요.  정사각 스탬프가 안 보여서전에 만들었던 스탬프의 뒷면에 해보는 모험을 해보려고 합니다.양면으로 이용가능하다면 이거슨 ㄱㅇㄷ? 물론 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오늘만 도오전해볼게요. 행복한살림꾼 관련 사이트 모음 링크를 QR코드로 만들었습니다. 그냥하면 심심하니 테두리도 사알짝!     큰일날뻔 했어요................용지를 뒤집어서 넣었다가 이미지가 번질뻔 하였습니다...........ㅠㅠ글씨가 아니라 QR코드이다 보니 잘 보고 해야겠어요.양면으로 하는 건 큰 무리는 없는 듯합니다.      qr 인식도 무리없이 되네요.이히히히 :) 다음에는 그냥 테두리 없이 해봐야겠...어요...

2025. 1. 13. 23:53
그린나래/배움으로

스탬프 만들기, 21일의 도전 Day12

오늘은 다꾸 스탬프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폴라로이드를 처음 생각했는데 스탬프 사이즈가 없............ㅠㅠ커다란 걸 저번에 써버려서 ( 4일차 미션 )2개 중 하나는 이후 미션을 위해 남겨둬야겠더라고요.아쉽지만 여러 개 있는 3050 도장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미지는 두 가지를 만들었는데 오늘은 하나만 만들어보려고 해요.어떤 게 마음에 드시나요! 저의 픽은, 이것입니다 ㅎㅎ     파워~어어어업~💕우리 모두 힘내는 한 주가 되길 바라면서! 내일은 또다른 도장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2025. 1. 12. 23:31
그린나래/배움으로

스탬프 만들기, 21일의 도전 Day11

어제부터 두 자리가 되었네요.오늘의 미션은 투톤스탬프 만들기!무얼 만들까 하다가 역시 필요한 거, 실용적인 거 만들어야겠다 싶었어요. 오늘 아트박스 아이들이랑 다녀왔는데도장 구경하던 이랑이가 자기가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만들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얼마든지! 엄마가 무언가 꼬물꼬물거리면 신난건 옆에 있는 아가씨들이에요 ㅋㅋㅋ 이름을 매직으로 써서 누끼를 땄어요. 그리고 어제 만들었던 낙관 이미지도 함께 사용하려고 합니다. 누끼 딸 때 사용한 사이트 👉 https://www.remove.bg/ko생각보다 깔끔하게 해줘서 좋아요~     이름은 확대가 돼서 좀 흐릿하게 나오네요. 실제로는 작게 나와서 괜찮아요.     아직 쪼끔 연하다 느껴져서 자기전에 한번더 잉크 채워주려고 합니다.잘 써먹을 도장 ..

2025. 1. 11. 22:41
그린나래/배움으로

스탬프 만들기, 21일의 도전 Day10

오늘은 '낙관' 만들기입니다. 낙관은 작품에 마지막으로 찍습니다. 단순한 서명을 넘어 작품에 가치를 불어넣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랑이 낳고 육아휴직할 때 돌에 새겨 만든 도장을 사용했었는데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돌도장은 참 마음에 드는데 무거운게 아쉬웠거든요.중요한 순간(?)에 사용하고 평소에는 만년스탬프를 써야겠어요.       두 가지 디자인을 해봤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  두 개 다 했지롱요 ㅋㅋㅋㅋ큰 건 아무래도 학습지 검사 등등으로 쓸 일이 많을 듯해서 조금더 귀엽게 하트까지 넣었고작은 건 좀더 도장처럼(?) 쓰게 될 듯하여 이름만 넣었습니다.  그동안 양각만 만들었는데 음각도 참 예쁩니다. 오늘의 스탬프도 대만족~♥

2025. 1. 10.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