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8개월의 교직생활 끝에 지금은 육아휴직 중입니다.

학교이야기와 수업자료 대신

사랑스러운 딸램의 이야기로 블로그가 가득찼네요.


내용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행복한 살림꾼을 꿈꾸는 HAM쌤의 

조금은 어설픈 육아생활과 함께해주세요.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될날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아이를 충분히 사랑해주어야

학교현장에서도 내가 만나는 아이들을 더많이 사랑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선생님에서 엄마로…

어느이름하나 쉬운것이 없고 귀하지않은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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