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어설픈 1인1역이라 시작은 하였으나 제대로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반성….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로 자기 역할들을 할 수 있게 지속적인 관리+격려가 필요하다.
정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니까.

신청을 받아본 결과 다행히 다양한 분야로 신청해 줘서 거의 정했다.
하지만 도움실 친구를 도와주는 아띠섬김이가 안 나와서 아쉽네그랴.
누리섬김이는 1~3순위 7명의 친구들이 나왔는데…
내일 다시한번 모집해봐야겠다.
지목해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원하는 사람이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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