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2 ~ 2011.11.13

두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글.
아이들을 키우며 경험한 것과 그리고 느낀 것들을
담담히 적어내려갔는데
엄마로서의 시각과
정신과 간호사로서의 시각이 적절히 섞여
여러 시사점을 던져준다.

다시한번 부모로서의 자질…
아이를 신뢰하고 기다려주는 것, 에 대한 생각이 든다.
곳곳에 보이는 어머니로서의 지혜.
정말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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