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주장, 자기표현…
그리고 썽질이 강해진 딸램…ㅠㅠ
아빠의 성품을 닮길바랬으나 볼수록 속까지 엄마인듯하여
조큼 아쉽기도 하지만 아빠로 인해 중화(?)되었길…
오랜시간을 지나 내가 내린 나의 정체성중 하나는
안에서'만' 새는 바가지였다.
이말의 의미를 알고 느낌온다면 날 잘~아는 사람일듯?ㅋㅋ…ㅠ
그나마 안에서만인게 어디냐 해왔기에
충님보고 위로랍시고
그래도 이랑이가 나닮았으면 안에서만 샐거에요! 했더니만
가장 중요한건 가족인데 그건 아니라고.
별거아니지만 딩! 했드랬지요.
아…
새로이 보게되는 모난부분들.
감사함으로 다듬어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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