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책을 던져주기만 하다가 올해는 그래도 짜임새 있는 수업 도전.
하태욱 교수님의 주옥같은 조언들이 아니었다면 완성될 수 없었겠지.
자세한 이야기는 방학에 날잡아서 정리하기로 하고
아이들의 마지막 작품 공개. 모두 제출은 아니고 190명 정도 제출해서 온라인 전시회로 정리했다 ㅎㅎ
sites.google.com/view/hamssam2020-1/%ED%99%88?authuser=0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가 '온앤오프'라는 프로그램에서 따왔다.
책 없이 살아가는 일상에서 책에 폭 빠져보는 새로운 일상을 해보자는 의미.
이렇게 2020년이 저물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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