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acherville.co.kr/user-yonsu/YD002.jsp?lec_cd=506

티처빌에서 신청한 연수.
부모님과 많은 소통을 하고싶어하는 나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신청.
첫강의를 들었는데 우선 아쉬운 점 2가지는

1. 초등교사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2. 학부모상담을 '부담스럽고 껄끄러운 것'으로 먼저 정의하고 시작한다.

에듀니티 강의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 티처빌 연수를 보니
ㅡ이번이 첫연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들어보는 것은 사실 처음ㅡ 
조금은 어설프기도 하고 일단 이번 연수는 클릭을 잘 하면 금방 마무리되기도 하겠구나 하는 마음도 든다.

하지만
이제부터 신청한 연수들은 모두다 꼭꼭 씹어먹기로 했으니까.
놓치지말고 제대로 들어야지.

12월 4일까지 마무리하려면 이제 열흘남짓 남았다.
어서 시험문제 내고 고고고, 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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