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시간에 걸쳐 'Click(2006)'을 보았다.
   자극적인 장면이 조금 있어서 ㅡ특히 남자아이들에게ㅡ 열심히 편집했다.
   최대한 티 안나게 편집한다고 했는데
   가끔 어색한 부분이 있고 이미 본 아이들이 그 장면(!)을 기다리는 탓에
   아이들의 원망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편집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내 인생을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나는 어떻게 인생을 살아갈까?

   힘들고 아파도
   하루하루가 주어진다는 것에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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