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6 ~ 2011.11.12

아이들의 마음이 궁금해 선택한 책.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어느정도는 뻔한 말들이 대부분이라서
나중에 종례신문 작성할 때 참고할 만한 듯.

오히려 대답보다 질문이 더 고민할 만했다.
음… 그리고 답변들이 좀더 전문적, 혹은 고상(?)하다고나 할까.
같은 말도 좀더 좋게 표현한 것 같아.

열일곱살들이 이 책을 읽고 얼마나 공감할까는…
읽혀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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