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는 것이 요며칠의 생각.

어느새 2017년이 2주나 지나간다.
이번 방학은 다롱이와 보내는 시간.
그러다보니 하루가 눈깜박하면 끝나버리는 느낌이다.

그나마 다롱이가 순한편이라
힘든건 아니지만 집에서 애만 볼라니
마음이 들썩들썩.

엊그제는
사이버대 재입학안내 문자가 왔다.
큰꿈을 품고 편입해 개꿈으로 끝나버린ㅠ


이번주만 더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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