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살림꾼, HAM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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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직하고 시간이 많이 남은 덕분인거죠.

    블로그의 세계에 눈을 떠버렸습니다.

    그전에도 몇 년 동안 포스팅을 해왔지만 요근래에는 하루에도 몇 개씩 하고 있네요.

     

    아까(혹은 어제) 가계부 포스팅을 했는데 한 시간 후에 통계를 보니

    누군가 '가계부'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서 들어온 거예요.

     

    신기해서 구글에서 검색해봤지만 여기는 택도 없고 ㅠㅠ

    다음으로 가서 '가계부'를 검색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뚜둔뚜둔!

     

     

     

    두 번째 글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구글 가계부', '스프레드시트 가계부'로 검색을 해봤어요.

    으하하하 여기서도 첫 번째 페이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네요.

     

     

     

     

    게임에서 레벨업한 느낌?

    조회수가 올라갈수록 괜시리 기분이 좋아져서 끊을 수가 없네요.

     

    한동안은 블로그에서 허우적대지 싶습니다.

    새로운 몰입거리가 생기기 전까지는요!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어떻게 제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셨나요? 궁금합니다:)

     

    잠자기전에 신나서 뻘글 한 번 써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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