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시에는 교과서를 가지고 설명했기 때문에 ppt를 만들지 않았지용.
아이들이 분석에만 너무 집중해서
국어 단답형 답이 '예시'임에도 '분석'이라고 써서 틀린 아이들이 꽤 많았다.

시험 직전에 숙제를 내서 그런가
시험 끝나고 검사했더니만 안 한 사람이 태반.

9반이 유일하게 숙제 제대로 해오고 나머지 반들은 거의...
그래도 신기했던 것은 7반에서 딱 3명만 해왔는데 인욱이와 지헌이가 해왔다는 거.
고맙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인준이 덕에 오히려 인욱이와 지헌이랑 가까워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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