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업을 하고나서 아이들에게서 오는 문자가 좀더 공손하다고 느끼는 것은
나의 괜한 기대감 때문인걸까.

후훗, 아직은 멀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곧..
아이들의 삶에 울림을 주는 그런 수업을 하고 싶다.

아직 갈길이 너무너무너~무 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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