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생활 중에 이렇게 극찬을 받는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극찬을 받아버려서 완전 오글오글.
처음엔 기뻤는데 곱씹을수록 이거 은근한 부담으로 다가온다.
솔직히 이정도로는 기대 안했는데.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해준 이유도 사실 이해가 안된다.
으헝헝…
어떻게 된 게 교원평가 전보다 교원평가 이후가 더 신경이 쓰이니.

에구구. 99가지의 좋은 말보다 1가지의 직언이 더 가슴에 남는구나.
만족할줄 모르다니!! 100%의 만족을 주기는 어렵겠지만 
달콤한말보다는 쓰더라도 여러 조언들과 비판을 잘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객관식이야 뭐 그렇다치고 서술형은 좀 기록해둬야지.
너무 자랑질(?)이니까 살짝 닫아놓을까나.



★ 학생만족도조사(담임용): 선생님의 좋은 점
★ 학생만족도조사(담임용): 선생님께 바라는 점
★ 학생만족도조사(담임용,생활지도): 선생님의 좋은점
★ 학생만족도조사(담임용,생활지도): 선생님께 바라는 점



★ 학생만족도조사(교과담당용): 선생님의 좋은 점
★ 학생만족도조사(교과담당용): 선생님께 바라는 점
 


★ 학부모만족도조사(담임용): 선생님의 좋은 점 
 ★ 학부모만족도조사(담임용): 선생님께 바라는 점
 


★ 학부모만족도조사(교과담당용): 선생님의 좋은 점
 ★ 학부모만족도조사(교과담당용): 선생님께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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