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날은 요래 일어나줘야지^^ㅋㅋㅋ
어젯밤 우예 잠들었나가 기억이 안난다ㅠ
거실서 이랑이랑 팔베개 하고 있었는데…
충님이 옮겨주었던가…?
새벽에 이랑이 체온 재주라는 말은 기억이 납니다만ㅋㅋ
미뤄놓은 설거지
개판쳐놓은 거실
수습하고 출근준비 해야겠다!
오늘은 행복한 개학날이니까^^
AM07:11
아침에 무얼할까 하다가
함께 하실 선생님들께 편지를 쓰고
카페 메뉴및등급 조정을 하고
학부모밴드 탈퇴요청글을 적어보았다.
아하하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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