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함께하게 된 학생종합예술제.

사실 하고싶은 마음 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반이라서

아이들에게 결정을 미뤘드랬다.

다행히 아이들이 콜!!!해줘서 함께 했지용:-)







'라라라'와 '구원열차'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에게 분명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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