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까지 했는데 어쩌다보니 한 시간이 남아버렸네.
내가 2월달을 간과해버린 탓이지요.
여튼 신랑님이 제공해주신 귀중한 자료 덕에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개콘의 인기캐릭터 행복전도사로 이야기의 문을 열고
LQ라고 하는 행복지수를 측정해 보았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삶의 의미와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는 좋은 소재인 듯 하다.

다만
생각보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의미전달하는 시간이 살짝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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