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응적인 편인 이랑이 ㅡ
처음 해본 문제집에 재미를 느껴 첫문제집은 일주일만에 끝!
종류가 하나씩 늘어나고 새로움은 없어지다보니 점점 늘어지는게 눈에 보인다ㅠ
체크리스트 스스로 적으면서 재미를 느끼나 했는데
뭔가 더 필요해........
그래서 고민끝에 새로운 스티커판(!) 제작 ㅎ
구입한 책표지를 다~ 인쇄했다^^
와우...많구나.... 올해안에 다할수 있을라나?ㅋㅋ
이것만해도 일학년 끝날 듯 ㄷㄷㄷ
이중에 반정도 시작했고 아직 들어가지않고 구입만 한 책도 있다ㅎ
초능력은 오늘 도착해서 훈민정음 끝나면 시작할 예정이고
플라토는... 기회만 노리고 있음... 어느틈에 넣어야하나ㅋ
매일 하던걸 각영역별 하나씩 하고
문제집 2가지를 번갈아가며 하고 있다.
영어는 리틀팍스와 스마트파닉스를 매일.
스티커 한판을 다채우면 아(빠)카(드)찬스를 쓰기로 했지요.
영문도 모르고 무조건 예스하는 바람직한 아버지 충님ㅋㅋㅋ
이제 한달도 안남은 초등학교 입학 ㅡ
두려움 대신 기대하는 마음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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