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유성장로교회 9월6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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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고 드러내는 게 조심스럽기까지한 요즘. 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포기해선 안 되는 나의 정체성.
내가 믿는이를 대표할 위치도 자격도 능력도 안되지만 자칫 교회가 ㅈㄱㅎ과 ㅅㄹㅈㅇㄱㅎ로 대표될까 염려되어 두렵기까지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믿는자다운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야겠다.
◇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8장 1~8절 <위기를 극복해내는 교회> (류기열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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