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살림꾼, HAM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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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5.

    LCSI 강의가 끝나면 여섯시. 그냥 쉴 수도 있지만.. 그동안 단톡방을 통해 알고있던 박현근 강사님의 씽크와이즈 특강이 있다길래 잠시 고민하다 당일신청했다. 씽크와이즈 들어봤지만 사용해본 적은 없는.. 지니쌤도 다솜쌤도 씽크와이즈 쓰시는 듯...? 믿고 따르는 두분이니 ㅋㅋ 나도 씽크와이즈 유저가 될래요우..!!

    당일 급신청하게 되어서 노트북도 없었는데 자비로우신 옆자리분이 보여주셔서 어찌저찌 어깨너머로 배웠다지요.



    기본적인 것부터 세세히 알려주셔서 따라가는 데 아무 이상 없음~ㅎㅎ 집에 돌아가면 바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으다. 정리하고 확장하는 데 갑이라 에버노트와 함께 하면 디지로그 쉽게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기대. 왜 이걸 사용하는지도 알겠다^^

    강의장 찾아가는 길도 문자로 잘 안내해주셔서 나도 누군가에게 안내할 일이 있을 때 이렇게 상세하게 해야겠단 생각도 들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맨 나는 뭔가 싶지만) 씽크와이즈 특강인데 씽크와이즈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정말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최대한 알려주시려고 하신다는 따뜻한 느낌.

    그래서 바인더 특강도 다시 들어보고 싶고 에버노트 강의도 듣고 싶은데...... 아.......... 누가 나한테 돈다발 좀 안겨주신다믄ㅠㅠㅠ 좋겠다.... 에구구궁~~~




    강의중에 여러 가지 기기들도 소개해주셨는데 그 중에서도 저 레이저 프포인터기 사고싶으다!!! (보고있나요 충님!!!!!)

    아직은 서울이라 ㅋㅋ 이제 내려가면 2018년 계획과 제주도여행 계획부터 씽크와이즈로 시작해봐야겠다. 소개해주셔서 에버노트도 얼른 다운받았지요. 예전에 받았다가 활용 제대로 못해서 지웠는데... 2018년은 씽크와이즈, 에버노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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