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꽤 지났긴 했으나… 그래도 기록의 차원에서!!

학교쌤들과 '세얼간이'를 보고와서…
우리 아이들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만 보면 안되고
부모님들이 함께 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 급이벤트 장만.
추석연휴에 세얼간이를 함께 보고 후기를 보내주신 학부모님께 선물 증정~^^

그래서 우리반 ㄷㅍ 아버님께서 이메일로 장문의 후기를 보내주셨다.


기대 이상의 후기에 감사한 마음뿐.
2012년에도 한두번 정도는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만들어야겠다.

문자/카톡/메일 등 다양한 통로로 후기를 보내주신 학부모님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서천석 박사님의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라는 책을 선물로 드렸다.
한 아이를 함께 사랑할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난 올해 참 좋은 학부모님을 많이 만났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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