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 눈 뜨고 또자면 학교 못가!라는 불안감으로 시작해서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마친 2015년.


슬슬 긴장이 풀리고

무엇보다 체력이 딸려서.....ㅠㅠ


조금씩 늦게 일어나고 있다.


에휴

초심을 잃지 말아야지.


다이어리에 일정들은 가득한디

가정과 학교와 기타등등의 우선순위에서 매번 고민.

그래도 업무가 많지 않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지.

(다른 분들이 그마늠 더 해주시기 때문이겠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하나씩 해봅시다.


우선은 6월에 있을 중간보고서를 위한 준비

1. 플래너 만들기

2. 플래너 맡기기

3. 남은 1년간의 계획 세우기


6월2일에 출장이 있다는디ㅡ ㅡㅋㅋㅋ

그리고 6월8일에는 보고서를 제출해야한다는디ㅡ ㅡ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왜이리 빨리가는 것인가요!!!!!



멘토멘티

마니또후기 받아야지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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