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에 마음에 걸리는 아이들이 있다.


화도 나고

속상도 하고


포기도 하고 싶고


이렇게 2017년을 끝내고싶지는 않은데

그렇게 끝이 나려는 건가


정말 답답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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