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스프레드시트가 엑셀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좀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엑셀을 잘 하는 사람은 한글 프로그램을 굳이 쓰지 않는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기본으로 한글을 쓰지만, 다른 직장에서는 한글이 불편하다고 엑셀만 사용한다고.
충님도 엑셀이 편하다고 수만번 이야기했지만 글쎄, 아무래도 익숙한 걸 사용하게 되더라는.
올해 연구부장님 덕에 스프레드시트에 눈을 떠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D
내가 써보니 넘나넘나 좋아서 사람들에게 마구 권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노가다로 알게된 많은 기능들을 선생님들과 나누고픈 마음에 스프레드 시트에 대한 포스팅 시작!
스프레트시트 사용 준비 끝. 저 파란색 하나하나를 '셀'이라고 부른다.
셀을 더블클릭하거나 저 메뉴창 밑에 'fx' 옆에서 내용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밖에 있는 버튼들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데, 마우스를 갖다대면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하나 눌러보기를 추천합니당ㅋㅋㅋㅋㅋ 사실 대부분 직관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서 메뉴이해는 크게 어렵지 않음.
오늘은 여기까지. (뭘했다고)
이제 출근/등교 준비를 해야해서=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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