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보이지 않는 돈' 스스로학습은 '이제는 환경입니다' 나는 수업하다 그 내용에 열을 낼 때가 많다. '보이지 않는 돈'에서는 가치절하된 주부들의 가사노동에 열을 냈고 '이제는 환경입니다'에서는 나눔의 정신에 꽂혀서 열을 냈다. 어쨌든 열내면 열심히 듣는 아이들이 이쁘다.
본문은 '화폐와 디자인' 스스로학습은 '동물들의 의사소통' 다행히 진도가 빨리 나갔다. 이렇게 빨리 나갈 줄 알았으면 3-(1)까지 시험범위 하는 건데 괜히 작게 잡았다는 후회도 했다지. 같이 수업하시는 다른반 쌤한테도 죄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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