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에게 많은 도전을 주는 책.
처음 김태현 쌤을 좋은교사 잡지에서 보게되면서 많은 충격을 받았더랬다.
내가 몸담고 있는 공교육에서 기독교적 가르침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기독교사로서
하나님을 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내 수업 속에서 하나님을 느끼게, 만나게 하는 것.

그래서 내가 누리고 있는 기쁨과
내가 만난 변화들을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

평생을 걸쳐 내가 해야 할 숙제이며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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