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목표.
학교일기/수업일기 꾸준히 작성하기!
학교일기는 세 번째로 업그레이드한 것이고
수업일기는 TCF에서 기독교사대회 전 만들어준 것을 내스타일대로 살짝 바꾼 것.
수업일기의 미션칸은 그대로 두지만 활용방법은 이전과 다르게 할 예정이다.
학교에 가면 먼저 '그날의미션'을 적고 달성했는지를 적으려고 한다.
비슷한 혹은 같은 미션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고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다른 미션들이 적히게 되겠지?
앞뒷면으로 출력한 다음
교무수첩대신 활용하는 3P바인더에 꽂아서 사용할 것이다.
3P바인더의 일간일정의 경우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수업으로 보내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이렇게 쓰는 것이 나에겐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론 휴직하고나면 다시 일간일정을 사용해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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