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3P바인더를 접한 것은 2011년.

하지만 나의 삶은 그렇게까지 변화되지 못하고 있다.


왜일까 이리저리 고민해보다가

한번 '제대로'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길 여러 번.

이런 저런 핑계로 서울에 있는 교육까지는 차마 참여하지 못했다.


그러다 올해는 자유학기 주제선택 프로그램을 3P마스터인 혜린언니에게 부탁해서 

3P바인더를 활용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요^^

가까이서 보니 더더욱더 제대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다.


하지만 시간과 비용 투자 역시 만만한 것이 아니라서 한 해 동안 고민하다가

혜린언니와 함께 대전세종 교사들을 위한 3P세미나(프로과정)을 추진해보게 되었다.


대전에 있는 선생님들께는 내부메일로 홍보했는데

세종에 있는 선생님들에게는 어찌 홍보해야할지 방법을 잘 모르겠다ㅠㅠ


부디 마음이 있는 선생님들의 연락이 많이많이 왔으면 하는 바람!




https://goo.gl/33Gz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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