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판매를 결심하고 나서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생각않고 가볍게 시작했던 디지털 교무수첩 제작이었으니까요.
물론 생각은 가벼웠으나 정성은 상상초월이었어요.
혹시? 하는 생각에 판매를 하려면 그만큼의 퀄리티를 내야겠다 싶어서
인디자인을 배워 익혀가면서 그야말로 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선생님들께서 이 정성을 알아주시는 듯해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쓰시는 분들이 좀더 편하게 쓰실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서 리뷰를 남겨주신 분들도 있으세요.
허나 등록할 때 실수가 있어 새로 등록하는 바람에 그 리뷰를 저만 보게 되었네요.
이미 구입하신 분들이 있어 상품을 삭제하진 않고 노출되지 않도록 했거든요.
혼자보긴 아까우니 살짝 공개(혹은 자랑)해 봅니다.
5.0 만점의 리뷰들 감격스럽습니다.
이제 2023학년도를 시작하고 있는데 2024년 다이어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고민되네요.
우선은 색깔은 최소 3가지 색상 이상으로 해야겠습니다.
햄쌤다이어리가 궁금하시다면 샘플 구경해 보세요.
사용해보고 싶으시다면 바로 구입하러 고고!
반응형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