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 2012년 3월 9일

급훈: 한.우.갈.비.
지족중학교 3학년 1반	온새미로	2011.03.09 12-005호
편집/인쇄: 이은미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요	우리반소식
* 내가 기대하는 우리반의 모습 왕따 없이 화목하고, 끼리끼리 놀지 않고 다 친한 반 /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학급 / 끼리끼리 놀지 않고 서로 감싸주면서 좋은 사이로 지내며, 모르는 사이처럼 행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화합이 잘 되는 반 / 화목하고, 서로 잘 어울리고, 협동이 잘 되는 반! / 정숙 / 공부하는 반 / 언제나 협동 & 노력 / 서로서로 도우면서 화기애애한 반 / 단합이 잘 되어 서로 도움주는 반 / 공부, 체육,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고, 훈훈한 분위기의 우리반 / 활기찬 모습 / 밝은 반 / 재미있는, 좋은, 활기 있는 반 / 소위 말하는 계급이란 것이 없고 반 친구들끼리 모두 화합하는 반 / 서로서로 화합하는 모습 / 모두다 같이 협동하여 무언가를 이루는 것 / 서로 싸우지 않고 친해지는 것! / 무엇이든지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는 협동 잘되는 반~♡ / 화목 / 오순도순 재미지게 / 단합이 잘 되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 서로 돕고 협동심이 좋은 왕따 없는 엘리트 1반 / 서로서로 도우며 모두가 친하게 지내는 반 / 모두가 친하게 지내고 웃으면서 화목한 모습 / 서로 돕고 도와주며 서로의 편이 되는 / 활기차게 놀 땐 정말 재밌게 놀고 공부해야 될 땐 공부하고 ^ㅡ^ 화목한 1반!! / 평화롭고, 아름다우며,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 잘 이야기하고, 깨끗하며, 완벽한 반 / 가족같은? 우리반 / 단합이 잘되는 모습 / 조용한 반 / 서로 욕하고 미워하는 친구 없이 화목한 반 / 끼리끼리 놀지 않고 전부가 친하게 지내는 것	1. 우리반의 반장과 부반장이 뽑혔습니다. 앞으로 우리반을 앞장서서 섬겨줄 두 친구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른 친구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2. 우리반의 이름은 ‘오~메, 1반’입니다. 그리고 급훈은 ‘한,우,갈,비!! 한 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한다’로 정해졌어요. 반이름과 급훈을 제안해준 고마워요~^^ 앞으로 정말 이러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3. 드디어 시간표가 완성되었네요. 하지만 매주 조금씩 바뀔 예정이기 때문에 온새미로와 칠판을 주목해 주세요. 4. 주말에 거울과 화이트보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월요일에는 우리반이 조금 달라져있을 거예요. 5. 다음주(월)시간표: 과학/영어/기술/영어/역사/수학 6. 다음주주번: 김나라, 이현정
	칭찬합니다
	1. 한 주 동안 주번으로 섬겨준 정민이와 희정이 고마워요. 먼저 섬겨준 덕에 우리반이 밤새 안녕할 수 있었네요^^ 2. 수업태도점검표 칭찬자로 제일 먼저 기록된 박민정,!!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칭찬자들이 넘쳐나는 우리반이 되길.
어때요? 우리반 친구들이 각자 적어준 ‘내가’ 기대하는 우리반의 모습입니다. 어떤 말이 눈에 들어오나요? 쌤은 이걸 읽으면서 참 재밌었어요. 각자 성격도 다르고 작년 학급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모두 제각각이면서 어쩜 꿈꾸는 우리반의 모습은 비슷한 모습인 걸까요? 이것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기대해 봅니다. 2013년 2월이 되어 우리가 헤어질 때 우리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 지를요. 기억하세요. 우리가 원하는 반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라는 사실을 말이에요.
	잊지말고챙겨요
	1. 40P 화일철 2. 자기소개서: 종민, 현민, 솔지, 수현, 수진, 지현, 해인 3. 학부모님의 ‘우리 아이 이야기’: 종민, 현민, 수진, 예림, 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