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되어 새로이 만난 선생님들
초등대상의 행복교실, 망설임도 많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2학기때도 마찬가지
수업을 다루신다하여 방학중엔 고민했지만
돌아올땐 흐뭇하구나

내가 되고싶은 교사는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살림꾼!
내가 만나는 아이들의 기를 살리고 끼를 살리고 꿈을 살리고
나아가 아이들의 가정을 살려
그들이 변화시키는 세상을 바라보는 교사이고싶다.

아직 -ing인 나의 꿈이자 사명:)



수업을 고민하다 교육을 놓치지는 않았나
오늘의 수업에 머무르며
내일 모둠구성수업을 고민해봐야겠다
(뭐래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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