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살림꾼, HAM 햄버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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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다롱이의 이야기로 새롭게 시작.


    태명도 정성스럽게 지었던 이랑이와는 달리(..ㅠㅠ..)

    우리 다롱이는 엄마가 대~충.....까진 아니지만 

    바쁜 아빠를 대신해서 태명을 지어주었다.

    사실, 입덧으로 고통받느라 진상이라고 짓고 싶은 마음을 참았…


    이랑이 때와는 하나둘둘 다 달라서

    한뱃속에서 나왔어도 아롱이다롱이라는 속담에서 '다롱이'라고 지었는데

    알아차림부터 시작해서 입덧의 양상까지 첫째때와는 모두모두 다르다.


    자,

    다롱이와의 시간도 아름답게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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