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신문, 함께 만들어볼까요

 

 

 

꿈앗이마을에는 학급신문/종례신문인 온새미로가 있습니다.

2011년부터 만들었으니 10년이 넘은 건가요.

 

첫 시작은 종례시간을 줄이려는 거였고, 

A5사이즈로 만드는 데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틀을 잘 만들어두면 그다음부터는 내용을 채우면 돼서 5분만 투자해도 충분해요.

 

 

온새미로_210302(공개용).pdf

0.11MB

 

 

온새미로 싣는 글은 함께 나누고 싶은 좋은 시, 함께 듣고 싶은 노래, 전달해야할 내용 등등입니다.

그동안 온새미로에서 나눴던 글 중 학교 전달사항이나 저의 이야기 말고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걸 패들렛으로 정리해봤습니다.

 

 

https://padlet.com/mhhappyinschool/2022_bthamssam_05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요

 

 

밴드에는 한 해동안 나누었던 온새미로도 올려놨어요.

https://band.us/band/64410419/post/1365

행복한 살림꾼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들의 나눔터 | 밴드